[국제] 전쟁도 막지 못한 영혼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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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 중에도 영혼의 결실이 이어지고 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여전히 영혼의 결실이 이어지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체르니히프의 포노르니치아에서는 지난 4월 파블로 스테파시코 목사가 ‘믿음 희망 사랑’이라는 주제로 전도회를 열어 2명의 영혼이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 

니진과 보로비치아에서도 전도회가 열려 2명이 침례를 받았다. 

같은 달 29일에는 부디체 마을에서 자매가 진리를 발견하고 함께 새로남을 입어 성도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튿날인 30일에는 한꺼번에 7명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고, 재림성도의 길에 들어섰다.  

5월 6일에는 마이콜라이브의 노바 오데사에서 올레크 바트라첸코 목사가 진행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통해 진리를 확신한 2명이 침례를 받고 ‘남은 무리’의 대열에 합류했다. 이튿날에는 체르니히프에서 세 자매가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

5월 19일에는 수미의 쇼스트카에서 특별한 침례축하 행사가 열렸다. 쇼스트카와 흐루히프 출신의 6명이 침례를 통해 하나님과의 성약을 맺은 것. 특히 막심 라자레프 목사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침례를 베풀어 더욱 뜻깊었다. 

대총회 뉴스 네트워크 ANN은 소식을 전하며 “이들의 회심은 성령의 역사와 성경공부를 통한 목회자들의 노력 결과”라며 “거듭남을 축하하는 특별한 특권과 기쁨을 누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5월 20일에는 체르니우치의 비즈니치아에서 바딤이라는 이름의 청년이 체레모시강에서 침례를 받았다. 같은 날 루츠크에서도 리우드밀라와 안톤 씨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부름에 응답했다. 

한편, 근래 우크라이나에서는 ‘Europe for Christ’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에디와 모니크 페레즈 목사가 강사로 수고했다. 5월 27일까지 진행한 이 전도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희망을 선택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조속한 전쟁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릴레이가 이어졌다.

ANN은 “매일 모든 사람은 저마다 다른 소식을 듣게 되는데, 대부분 실망스럽고 슬픈 이야기다. 그러나 이런 고통과 불안 속에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삶에 계속해서 일하시며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기쁜 소식이 담겨 있다. 복음 전파는 계속되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