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2024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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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 천안사업장은 윤영한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를 열었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천안사업장에서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초빙된 삼육서울병원 원목 윤영한 목사는 ‘슬프지 않은 모든 날이 행복한 날’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나도 교통사고 환자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듯이 △거기서는 못해 △슬프지 않은 모든 날이라는 연일의 주제로 은혜를 나눴다. 

윤영한 목사는 따뜻하고 진솔한 메시지로 참석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 교역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전광진 사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신앙의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천안사업장 임직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변화하는 삶’ 내용의 설교를 통해 깊은 감동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사업장도 14일부터 17일까지 정상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추계 직원신앙부흥회를 진행했다. 정 목사는 ‘우리의 소망 어떤 것입니까?’라는 주제로 구원과 영생을 소망을 권면했다.


삼육식품 ‘2024 추계 직원 신앙부흥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