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65] 재림신도의 가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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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는 아담의 한편에서 떼어낸 하나의 갈빗대로부터 창조된 바 이는 여인이 머리처럼 다스릴 것도 아니요 또한 지위가 낮은 자처럼 그의 발 밑에서 짓밟힐 것도 아니며 다만 평등하게 그의 곁에서 그의 한 부분으로써 사랑과 보호를 받을 것임을 뜻하는 것이다.

재림신도의 가정,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