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우리의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피차간에 우리의 실수를 고백한다.
우리가 친구나 이웃에게 잘못했으면
그 잘못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용서해 주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웃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생애의 빛, 33
우리는 오직 우리의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피차간에 우리의 실수를 고백한다.
우리가 친구나 이웃에게 잘못했으면
그 잘못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용서해 주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웃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생애의 빛,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