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 소식

가정과 건강

장년 기도력

[5월 1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치유와 기쁨의 날

“회당장이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 것을 분 내어 무리에게 이르되 일할 날이 엿새가 있으니 그동안에 와서 고침을 받을 것이요 안식일에는 하지 말 것이니라 하거늘”(눅 13:14)

어린이 기도력

[5월 17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열정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로마서 12장 11절)

안식일학교 장년교과

[5월 17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두 증인의 예언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중세 교회의 핍박과 일치한다. 말씀은 타버린 잿더미 같은 상황에서도 다시 빛을 발하며 어려움 가운데서도 승리했다. 가장 악의적인 프랑스 혁명의 공격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서 말씀을 따르는 사람의 마음에 생명력을 주었다. 대적의 방해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분명히 이루어질 것이며 말씀을 따르는 이들은 영원한 승리를 얻을 것이다.

예수바라기 말씀묵상

[5월 17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잠언 30장 아굴의 기도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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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기본교리

7. 인간의 본질

남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개성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과 자유를 부여받았다. 비록 자유로운 존재로 창조되었지만 각 사람은 육체, 정신, 혼의 불가분적인 통일체로서 생명과 호흡, 그리고 다른 모든 것에 있어서 하나님께 의존되어 있다. 우리의 시조가 하나님께 불순종했을 때 그들은 그분께 대한 자신의 의존성을 부인했으며, 하나님 아래에 있는 그들의 고귀한 지위에서 타락했다. 그들이 지닌 하나님의 형상은 훼손되었고 그들은 사망에 예속되었다. 그들의 후손은 이런 타락한 본성과 그 결과를 물려받았다. 그들은 연약성과 악에 기울어지기 쉬운 경향을 지니고 태어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당신의 성령을 통하여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 통회할 때 그들 안에 조물주의 형상을 회복시키신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존재로서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간에 사랑하며 자신의 환경을 돌보도록 소명되었다. -기본 신조, 7.

재림교회 성명 및 지침

(종교적) 관용에 관한 성명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들은 1995년을 관용의 해로 선언한 유엔선언을 지지한다. 이 선언은 편협한 종교적 극단주의, 인종주의, 부족주의, 인종청소, 언어적 적의(enmity)와 다른 형태의 폭력과 테러 등 불관용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