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월요일 장년기도력]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라

93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눅 9:2)

그리스도께서는 갈릴리의 푸른 언덕을 비롯해 병자들이 찾아올 수 있는 여러 장소에 임시 병원을 세우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크고 작은 도시, 마을 어느 곳에서나 고통 당하는 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도 그러한 사역을 하도록 하셨습니다(Letter 168, 1902.).

자신의 지상 사역이 마칠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병자를 회복시키는 일을 통해 그들의 사역이 더욱 굳게 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 18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육신의 질병을 치유하면서 그들은 영혼까지 치유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구주께서 제자들에 남기신 사명은 마지막 때 모든 신자에게도 해당합니다. …오늘날처럼 세상에 치유와 가르침이 절실한 때는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 약한 사람, 무기력한 사람, 무지한 사람, 타락한 사람이 가득합니다(CPT, 466~467).

하나님의 사람들은 참된 의료 선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은 몸과 마음의 필요를 채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통증을 가라앉히고 병을 없애는 단순한 방법들을 배워야 합니다. 그들은 건강 개혁 원칙에 친숙해져서, 올바르게 먹고 마시고 입으면 질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 줘야 합니다. …겸손하고 충직하게 전진하면서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힘써 전하려는 이들에게…위대한 의사께서 복을 더하실 것입니다(RH, 1904. 5. 5.).

***
아픈 사람을 낫게 하는 것이 특별한 의미에서 우리가 할 일입니다(전도,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