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사탕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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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에베소서 2장 8절)

카니발 축제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코스튬 의상을 입고 파티를 하고 동네마다 풍자가 가득한 크고 작은 퍼레이드가 열려요. 드디어 가까운 동네에서 퍼레이드가 열리는 날, 바구니와 가방을 챙겨서 거리로 나갔어요. 어린아이부터 백발의 할머니까지 온갖 분장을 하고 나와서 축제를 즐기네요. 사람들이 여럿 탈 수 있게 개조된 거대한 트랙터가 천천히 행진하고 트랙터 뒤에는 연주하는 밴드나 춤추는 사람들이 따라요. “할라우!” 하고 목청껏 외치면 트랙터 위에 탄 사람들이 사탕이나 젤리를 하늘에서 뿌려 주고 아이들은 줍느라 신이 나요. 트랙터 수십 대가 지나간 뒤에야 퍼레이드는 끝이 나고 젤리와 사탕을 한 보따리씩 주워 담은 아이들은 행복하게 집에 돌아옵니다.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옷을 사 주시고, 음식을 해 주시고, 공부나 악기를 가르쳐 주시는 모든 것이 여러분이 노력해서가 아니라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저 주시는 선물들임을 알고 있나요? 부모님께 그 사랑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십니다.

오늘의 미션-내게 있는 물건이나 능력 중에 선물로 받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그리고하나님께서 구원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리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서은(순창교회), 이평강(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