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일요일 어린이 교과] 요가를 배우며(3)-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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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태복음 25장 15절)

여러분에게 인생의 라이벌이 있나요? 저는 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친구들은 제가 그들을 라이벌로 생각하는 줄 알고 있었을까요? 언젠가 제일 친한 친구가 라이벌이 되기도 했어요.
요가를 하러 가 보면 정말 잘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요가는 남과 비교하지 말라고 해요. 물론 선생님의 표준 자세를 보고 따라하기는 하지만요.
사람마다 뼈의 크기가 달라서 관절의 가동 범위가 다르고, 힘이 다르기 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대요. 옆 사람이 다리의 각도를 크게 벌린다고 해서 나도 그만큼 벌리려고 하다 보면 근육이나 인대가 무리하게 늘어나거나 찢어져서 회복하기 힘든 경우도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는 다 달라요. 그걸 알고 이해하고 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이 참 오래 걸려요.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데 시간과 마음을 쓰기보다 자신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쓰길 기도드려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수아, 김하늘(일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