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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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이다. 영원한 복음은 우리가 경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나누어 준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더 알아보자.

신명기 6:2을 읽어 보라. 시편 119:73, 74, 전 12:13, 14의 말씀들은 “하나님을 경외”한 결과가 무엇이라고 알려주는가?

이 구절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과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우리를 순종으로 이끄는 경건한 존경의 태도를 갖는 것을 의미한다. 은혜로 구원받은 자들을 향한 하늘의 긴급한 호소는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라는 것이다(엡 2:8-10). 은혜가 계명에 대한 불순종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즉, 복음은 우리를 율법의 정죄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이지 순종의 의무를 없애는 것은 아니다.
은혜는 우리를 과거의 죄에서 건져줄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경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을 준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은혜와 사도직을 받아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믿음에 순종하게 하였”(롬 1:5, 흠정역)다고 선언한다.
은혜로 받은 구원이 하나님의 율법을 부정하거나 순종의 필요성을 최소화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일단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순종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율법주의라고 치부한다. 그들은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뿐”이라고 선언한다. 어떤 예수를 말하는 것인가? 사람이 만들어낸 예수인가, 아니면 성경의 예수인가? 성경의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결코 하나님의 율법을 가볍게 여기도록 인도하지 않는다.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의 사본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그리스도는 우리로 하여금 결코 성경의 원칙을 축소하게 이끌지 않으신다. 성경의 원칙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것과 세상을 향한 그분의 계획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성경의 그리스도는 결코 그분의 가르침을 경건의 모양만 갖춘 공허한 이야기로 끌어내리게 하지 않으신다. 진리의 모든 원칙을 그 자신에 담으신 분이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성육신하신 진리이시며, 살아 있는 원칙이시다.

(이어서)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호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이 주시는 모든 충만함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것은 우리로 경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을 주시는, 주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에 대한 믿음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우리를 부른다.

<교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는 자이다. 영원한 복음은 우리가 경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나누어 준다.

<묵상> 마태복음 10:28의 말씀을 묵상해보십시오. 이 구절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어떤 도움을 제공합니까?

<적용>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우리를 믿음에 순종하도록 이끕니다. 그대가 삶 속에서 믿음으로 순종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영감의 교훈>
하나님을 경외함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임 – “인류는 첫째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경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람이 이 일을 하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현인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고 말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어떤 예배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각 시대의 대쟁투, 436)

<기도>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순종하지 못하는 제 삶을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은혜로 저를 구원하시고 죄에서 건져내신 것처럼 이 불순종의 연약함에서 건지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변화시켜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