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화요일 장년교과] 예언으로서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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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다른 종교 문서들보다 독특한 이유는 예언과 예언 문학이 그 내용의 30퍼센트 가량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예언과 그 성취의 조합은 성경의 세계관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역사 속에서 행동하시는 하나님은 또한 미래를 아시고 그것을 그분의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시기 때문이다(암 3:7). 성경은 생명의 말씀일 뿐 아니라 역사적인 말씀이자 예언적인 말씀이다. 
다음의 성경절들은 메시아의 출현에 대해 어떤 구체적인 사실을 알려주는가?
창 49:8~12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시 22:1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사 53:3~7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단 9:24~27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나올 것이라…”
말 3:1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슥 9:9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구약 성경에는 메시아에 관한 직접적인 예언이 적어도 65개가 나온다. 만약 모형론 또는 표상학(구약 시대의 제도나 인물이 어떻게 예수님을 예표하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훨씬 늘어난다. 이들 예언은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창 49:10), 그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고(미 5:2), 그가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으며 매를 맞고, 거짓으로 고발을 당할지라도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입을 열지 않으며(사 53:3~7), 그의 손과 발이 못에 찔리고 사람들이 그의 옷을 나눠 가지려 할 것이라는(시 22:12~18)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교훈 : 성경은 많은 부분이 예언적인 내용으로 이뤄져 있고, 특별히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이미 성취된 예언은 성경의 신빙성을 더해준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성경의 예언들은 성경의 진실성에 대해서 그대에게 얼마나 큰 확신을 줍니까?
(이어서) 이러한 구약 예언들이 정확하게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다는 사실은 그것들의 영감성과 계시를 입증한다. 그것은 또한 예수님이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주장했던 바로 그분이라는 것을 가리킨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눅 9:21~22, 마 17:22~23)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마 24:1~2)과 자신의 재림(요 14:1~3)에 대한 예언의 경로를 따르셨다. 즉 그분의 성육신, 죽음과 부활은 성경에 예언되었고 그 예언들의 성취는 성경의 신뢰성을 보증한다.

적용 : 그대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 성경의 예언은 무엇입니까?

영감의 교훈
진리를 의심하는 말세의 풍조 – “성경의 참된 사실과 진리를 의심하는 자들이 너무나 지나치게 많다. 인간의 추론과 인간의 추측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성을 약화시키며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 신비주의의 구름에 둘려 가려지고 있다. 짙은 안개 속에서 암초에 걸린 배처럼 아무것도 뚜렷하고 분명하게 구분되어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마지막 날의 두드러진 징조들 중 하나이다”(가려 뽑은 기별 1권, 15).

기도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과 내일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하실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게 믿음을 주셔서 끝까지 소망의 약속을 붙잡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