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에 대해 모두 알 수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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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완전히 알겠느냐”(욥기 11장 7절)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사도 바울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로마서 11장 33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유익할 만큼만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자연을 보면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과학자도 생명의 가장 작은 부분조차 다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우주의 크기와 질서를 보면 그저 놀랍고 신비할 따름입니다. 하물며 자연의 세계보다 훨씬 차원이 높은 신앙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다 알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을 다 알 수 있다면 하나님은 더 이상 예배의 대상도 구원자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람이 더 위대하니까요.
하나님에 대하여 모르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시고 사랑해 주심을 찬양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아(동래교회), 박라온(거제하늘빛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