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자신을 알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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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시편 33편 5절)

푸른 초원, 높다란 나무, 공중의 새와 들판의 꽃들, 언덕과 호수, 맑은 하늘과 구름, 별들의 반짝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알려 줍니다.
혹시 고민이 있나요? 노래하는 작은 새들을 보세요. 작은 새를 행복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인 우리를 얼마나 더 행복하고 기쁘게 해 주실까요? 이 사실을 정말로 믿으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으니까요.
이 땅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도 크지만,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 주신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을 생각하면 너무 놀라워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온 세상에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세요. 그러면 우리의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질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믿고 마음껏 꿈을 펼치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배서우(천성교회), 정하다(대방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