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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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요한계시록 7장 17절)

여러분, 이런 그림을 본 적 있나요? 빨간 띠를 어깨에 두르신 예수님이 한 손에는 지팡이를, 한 손에는 아주 작은 어린양을 안고 계시고, 그 뒤로 많은 어린양이 따라오고 있는 그림이요.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무서운 동물로부터 양을 보호해요. 그래서 목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양을 지키고, 양이 다른 길로 가지 않게 이끌어 줘요. 그래서 양들은 목자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어요.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목자로, 우리를 양으로 표현해요.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십자가에 달려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하늘나라로 인도하기를 원하세요. 그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사탄의 시험 때문에 무너질 때도 많아요.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힘들고 외로워서 눈물을 흘릴 때도 많아요. 하지만 그때마다 목자 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손을 잡아 주겠다고 하셨어요.
어린이 여러분, 학교에서나 친구들과 어울릴 때 혹시 속상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나요? 그 순간 여러분 옆에는 목자 되신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민(성거교회), 박하람(홍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