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이 다시 오심을 믿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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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요한계시록 1장 1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이야기에요. 예수님의 제자 요한은 당시 로마 제국의 심한 압박과 통제 아래에서 살았어요. 매일 사는 것이 참 힘든 시기였어요. 그럼에도 요한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꿋꿋이 전하는 삶을 살았어요.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를 당해서 끓는 가마에 던져지는 끔찍한 고문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그리고 홀로 지중해의 밧모섬에 갇히게 되었어요.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그러던 어느 안식일, 부활하셨다가 하늘나라로 가신 예수님께서 요한을 찾아오셨어요.
어린이 여러분, 상상해 보세요! 나 혼자가 되어 외롭고 슬펐을 요한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말이죠. 예수님을 다시 본 요한은 “예수님! 예수님! 정말 보고 싶었어요.”라고 외치며 예수님을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을지도 몰라요.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그때 나는 너를 어떻게 도와줄지 친절하고도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받아 기록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때 기록한 책이 요한계시록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요한을 찾아오셨던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러 꼭 다시 오실 거예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는 하루가 되길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권우, 이지우(이천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