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영원한 구원의 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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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삼상 2:2)

우리에게 생기는 특별한 어려움은 그분의 섭리 안에서 우리의 인내와 믿음을 시험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어려움을 통해 우리에게 신뢰의 교훈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에서 도움과 힘을 구할 수 있는지를 그분은 가르쳐 주고자 하십니다. 그렇게 우리는 그분의 신령한 뜻에 대한 실질적이며 매우 필수적인 지식을 얻습니다. 믿음은 의심과 두려움과의 끈질긴 투쟁을 거쳐 성장하며 강해집니다. …젊은 시절을 하나님의 사업에 바치고 그 사업이 성공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의 위험에 눈감아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신앙의 발전 과정에서 일어날 모든 어려움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합니다. 시간을 내어 겸손하고 열렬하게 기도하고 묵상하십시오. …자신의 본성이 지닌 약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좌절하게 될 것입니다.
청년기를 보내는 지금, 그대는 인생의 들판에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뿌리는 대로 거둘 것입니다. 씨가 어떠하냐에 따라 결실도 달라질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등한히 하고 도외시하면 자신이 큰 손실을 입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 영향을 받아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성취하지 못하게 됩니다.
두 가지 세상이 그대 앞에 있습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지혜로운 자가 되어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십시오. 현재의 위급한 상황에서 그대의 의무들이 아무리 유쾌하지 않다 하더라도 성실함을 저버리지 마십시오. 영혼을 깨끗하게 지키려면 엄청난 희생이 따를 것 같아도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전진하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그대의 수고에 복을 주실 것이며, 수천 배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불경한 친구들과 친지들의 비위를 맞추고자 신앙과 특권을 양보하지 마십시오.
…성품의 기초를 영원한 구원의 반석 위에 두고 거기에 견고하고 온전한 믿음의 집을 세우십시오.

『교회증언 4권』, 11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