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하나님 품으로 달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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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천사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열왕기상 19장 8절)

여러분은 무서운 일을 당해 도망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거짓 선지자 850명을 이겼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악한 왕비 이세벨은 화가 잔뜩 나 엘리야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엘리야는 이세벨이 자신을 정말 죽일까 봐 무서워서 광야로 도망갔어요. 그리고 너무 두려웠던 나머지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 달라고 빌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엘리야에게 천사를 통해 떡과 물 한 병을 보내 주셨어요. 음식을 먹고 체력을 회복한 엘리야는 하나님의 산인 호렙산으로 가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곳에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자신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용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
저도 무서운 일을 당해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어요. 어디로 숨어도 해결되지 않았지요. 그때 저는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 어떤 일이든 해결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받았어요. 여러분도 무섭거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도망치거나 숨지 않고 하나님을 가장 먼저 기억하세요. 그래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가길 바라요.
(김유진)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윤서준(삼육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