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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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

친구와 함께 교회에 갔어요.
예배를 마치고 가려는데 친구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분명히 밥을 먹을 때까지는 있었다는데 찾을 수가 없었어요. 차분히 다시 찾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기도하고 나서 지나왔던 자취를 더듬으며 찾아다녔지만 도저히 눈에 띄지 않는 거예요. 기지국에 가서 핸드폰이 있는 위치를 확인했는데 교회 주변으로 신호가 잡혔어요. 교회에서 전파가 잡히는 것을 확인하고도 좀처럼 찾을 수 없어서 다시 함께 기도했어요. 그러다가 도르가 방 구석진 창틀에 놓여 있는 전화기를 드디어 찾을 수 있었어요.
엘리야는 기도한 뒤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여 승리했어요. 그 후 곧 땅에 비가 내릴 것을 기다렸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 사환을 시켜 확인하도록 했지만 전혀 징조가 없었어요. 엘리야는 갈멜산의 승리를 경험했기에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고 모든 상황을 인도하실 거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그러나 비가 올 조짐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사환을 시켜 확인하기를 여섯 번, 초조한 시간이 흘러갔어요. 일곱 번째 나갔던 사환이 이번에는 저 멀리 하늘에서 손바닥만 한 구름을 발견했고 곧 비가 내렸어요.
오늘은 시간이 조금 지체되더라도 꼭 이루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겸(삼육열린교회), 이유현(영남삼육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