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장년 안교교과 [1월 31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2025년 1월 31일 0 하나님은 깊은 감정을 보이시며 인간을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절제되지 않은 감정은 문제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인간의 어떤 사랑보다 크고 깊다. 하나님은 불붙는 듯한 마음으로 인간을 사랑하며 긍휼히 여기시고 필요를 채우신다. 그런 마음은 인간의 질투와 다른 그분의 백성과의 배타적 관계와 유익을 위하는 의로운 열정이다. 우리는 이 사랑에 반응하고 그것을 세상에 나타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