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선한 일에 충성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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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이 땅의 충성된 자를 살펴 나와 함께 살게 하리니 완전한 길에 행하는 자가 나를 따르리로다”(시편 101편 6절)

지금은 농기계의 발달로 힘들긴 하지만 농부들이 비교적 손쉽게 농사일을 합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거의 모든 일을 소가 해야만 했지요. 소가 송아지를 낳아 주면 주인은 송아지를 잘 키워서 우시장에 가서 팔아 살림 밑천을 얻었지요. 또 소가 나이가 들어 힘이 없으면 도살되어 고기로 팔리고 가죽은 구두나 핸드백, 가죽옷으로 사용됩니다. 평생 먹고 배설한 소똥은 질 좋은 거름으로 쓰입니다. 그야말로 소는 일평생 주인을 위해 살다가 죽어서도 모든 것을 다 내주는 충성스럽고 고마운 동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을 창조하였을까요? 성경에는 이렇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말 못하는 소도 주인을 위해 평생 충성을 다하는데 하나님을 닮게 창조된 우리도 선한 일에 충성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게, 내 이웃을 기쁘게 하는 충성된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그렇게 행복한 하루가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시안(도마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