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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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창세기 33장 10절)

냉장고가 낡아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집에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베란다 난간을 뜯어야만 들어올 수 있었어요. 배송 기사는 위험해서 자신은 그런 건 못 해 준다고 난간을 뜯어 놓으라고 했어요. 그 일은 너무 위험했어요. 난간을 뜯다가 잘못하면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기도를 드렸어요. “내일 배송 기사의 마음을 움직여 냉장고를 안전하게 잘 옮길 수 있게 해 주세요.” 다음 날 배송 기사는 원래 이런 거는 위험해서 다 안 한다면서 난간을 분리해 냉장고는 옮겨 주는데 제 위치로 설치는 못해 준다고 했어요. 계속 기도드렸어요. ‘난간도 제 위치로 설치해 줄 수 있게 해 주세요.’ 다 설치될 무렵 다시 부탁했어요. “난간을 제 위치로 해 주시면 안 될까요?” 배송 기사는 머뭇거리더니 “해 드릴게요.” 하고 친절하게 말했어요.
작은 일이지만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야곱은 에서에게 큰 죄를 지었어요. 야곱은 아버지의 눈을 속이고 에서에게 주어야 할 하나님의 복을 가로챘지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야곱은 에서가 너무 두려워서 기도드렸어요. ‘주님, 에서의 손에서 저를 건져 주세요.’
야곱이 에서를 만났을 때 에서의 얼굴은 하나님의 얼굴처럼 보였어요.
우리가 기도할 때 사람의 마음을 변하게 해 주셔서 불편한 친구 사이도 좋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준우(예문교회), 최산(시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