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월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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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장 23절)

아침에 일어나 기도했어요. ‘예수님 오늘 스마트폰을 많이 안 보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한 이유는 요즘 제 마음을 강하게 사로잡는 것이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에요. 폰 뚜껑을 여는 순간 시간이 지루할 틈도 없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기사들과 게임까지 어느 것 하나라도 유혹거리가 되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특별히 어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여파는 너무 커서 ‘손에 쥔 시한폭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위험한 물건이 된 지 오랜 것 같아요.
모든 물건에는 용도가 정해져 있지만 그 목적을 넘어 사용하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탄은 선악과 나무 아래서 먹음직한 열매를 쳐다보고 있던 하와에게 나타났어요. “너는 참 아름답구나. 이걸 한번 먹어 봐. 기분이 상쾌해지고 지혜롭게 될 거야!” 그 말을 들은 하와는 사탄을 주의하라는 천사의 이야기도 잊은 채 자신을 칭찬해 주는 말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요. 나를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는 힘을 지닌 스마트폰 역시 생명의 근원이신 분에게 분리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해요.
오늘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께 감사의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서은, 박예봄(예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