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손수 창조하신 모든 것을 돌보시고
각각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헤아릴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우주의 세계들을 붙들고 계신다.
동시에 그분께서는 아무 두려움 없이
겸손한 노래를 부르는 가장 작은 새라 할지라도 돌봐 주신다.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우리 모두를
부드러운 시선으로 바라보신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일하러 갈 때에 보고 계시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 들으신다.
생애의 빛, 85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재림교회#생애의빛#캘리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