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생애의 빛, 33

249

우리는 오직 우리의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는
하나님께 죄를 고백해야 한다.

우리는 피차간에 우리의 실수를 고백한다.
우리가 친구나 이웃에게 잘못했으면
그 잘못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진정으로 용서해 주는 것은 그들의 의무이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웃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기 때문이다.

생애의 빛,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