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요일 장년 교과] 아래에서
예수께서 유대 지도자들을 아래에서 난 자들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면서도 세상에 속한 사람의 가르침과 계명을 따르기 때문이었다.
[11월 20일 수요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 – 2
예수의 삶은 예언되어 있으며, 이는 그분이 메시아임을 증거한다. 요한은 구약을 가리킴으로 왜 그분을 믿고, 그분이 주시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11월 19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1
모든 신약 기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 나사렛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 하나님 보좌로의 승천이 모두 구약 예언의 성취임을 거듭거듭 확인하고 있다.
[11월 1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성경의 권위 있는 역할
요한은 성경 말씀과 예언을 들어 예수를 메시아로 가리킨다. 또 예수님과 다른 이도 성경을 들어 말한 것은 신앙을 위해 성경이 가진 권위와 역할을 말해준다.
[11월 17일 일요일 장년 교과] 표징, 사역, 기이한 일들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했다면 이를 빌미로 지도자들은 그분을 공격했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표적, 기사로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를 분명히 증거하셨다.
[11월 16일 안식일 장년 교과]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한은 예수를 직접 보지 못한 이후 세대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 증언한다. 아브라함은 그 구원을 미리보고 기뻐하였고 로마 관원 빌라도의 증언도 예수님에 대한 신빙성을 더해 준다. 예수님은 직접 보지 못하지만 믿는 자가 더 복되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분이 하신 말씀이 성취된 것을 보면서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제자들보다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예수님이 메시아이신 것을 믿고 따를 수 있다.
[11월 15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따를 때 메시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과 표적은 많은 이에게 믿음을 주었지만 어떤 이에게는 적대감을 가지게 했다. 침례 요한은 겸비한 증인으로 인간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예수께서 예언을 성취하시며, 의의 나라를 세우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심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군중들도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따랐지만 많은 이들이 생각과 삶을 변화함으로 그분을 따르기를 거절했다.
[11월 14일 목요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우리의 증언
다른 증거들보다 성령을 통해 성경을 읽음으로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우리도 복음서의 사람들처럼 그분에 대해 증거 할 수 있다.
[11월 13일 수요일 장년 교과] 도마의 증언
믿음의 증거가 있지만, 성경은 보고 나서 믿는 관점을 반박한다. 주님은 도마에게 만져보고 믿는 자가 되라 하셨지만 보지 못하고 믿는 자는 더 복되다 하셨다.
[11월 12일 화요일 장년 교과] 무심코 한 빌라도의 증언
빌라도는 예수에게 무죄를 선언하고 그분의 명패에 자신의 증언을 남겼다. 그럼에도 사형을 선고한 것은 그의 양심과 마음의 음성을 거스른 참담한 사례이다.
[11월 11일 월요일 장년 교과] 마리아의 증언
향유를 깨트려 부었을 때 다른 이는 비난했지만 주님은 마음을 아시고 그 행위를 기념하셨다. 이는 그녀의 순수한 사랑의 증거로 그분의 마음에 기쁨이 되었다.
[11월 10일 일요일 장년 교과] 아브라함도 미리 보고 기뻐함
아브라함이 보고 기뻐했던 구원은 메시아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예수님은 아브라함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심으로 당신의 신적 근원에 대해 말씀하셨다.
[11월 9일 안식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더 많은 증언들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따를 때 메시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과 표적은 많은 이에게 믿음을 주었지만 어떤 이에게는 적대감을 가지게 했다. 침례 요한은 겸비한 증인으로 인간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예수께서 예언을 성취하시며, 의의 나라를 세우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심을 보여주기를 원했다. 군중들도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따랐지만 많은 이들이 생각과 삶을 변화함으로 그분을 따르기를 거절했다.
[11월 8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예수님은 유대인의 편견을 따르지 않고 사마리아인을 찾아가셨다. 그는 여인에게 호의를 구하심으로 마음을 얻으시고 새롭게 되기 위해 현실을 직시하게 하셨다. 인간의 상황이 어떠하든 하나님은 구원하시며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신다. 아무리 적대적인 상황이라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예수님의 최고 관심사이며 시급한 일이다. 복음을 받은 이는 다른 이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자신 안에 생수가 솟아나고 있음을 증거한다.
[11월 7일 목요일 장년 교과] 군중의 증언
군중들은 그분을 그리스도, 모세가 예언한 선지자라고 했다. 지도자들은 반박하며 체포하려 하지만 니고데모는 예수를 위해 증거하며 자신의 믿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