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13장 거짓 분별하기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들에게 경고하여 예언하되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겔 13:2).
[11월 21일 목요일 장년 교과] 아래에서
예수께서 유대 지도자들을 아래에서 난 자들이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말하면서도 세상에 속한 사람의 가르침과 계명을 따르기 때문이었다.
[11월 2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의 자기희생적 생애는 우리의 교과서이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시 92:1~3)
[11월 20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12장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있는가?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니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임이라”(겔 12:2).
[11월 20일 수요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 – 2
예수의 삶은 예언되어 있으며, 이는 그분이 메시아임을 증거한다. 요한은 구약을 가리킴으로 왜 그분을 믿고, 그분이 주시는 구원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한다.
[11월 20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만 경배하라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신 7:5~6)
[11월 19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예언-1
모든 신약 기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 나사렛 예수의 삶과 죽음, 부활, 하나님 보좌로의 승천이 모두 구약 예언의 성취임을 거듭거듭 확인하고 있다.
[11월 19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어둔 세상에 빛을 발산하라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행 17:23)
[11월 1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성경의 권위 있는 역할
요한은 성경 말씀과 예언을 들어 예수를 메시아로 가리킨다. 또 예수님과 다른 이도 성경을 들어 말한 것은 신앙을 위해 성경이 가진 권위와 역할을 말해준다.
[11월 18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예수께서 사랑과 자비로 탄원하신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