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그분의 아들들과 딸들이
행복하고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신다.
그분께서는 그들이 신뢰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4장 27절; 15장 11절).
생애의 빛,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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