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부, 데니스 칼슨 목사 초청 ‘신탁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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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신탁부는 대총회 신탁부장 데니스 칼슨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연합회 신탁부(부장 박종규)는 북아태지회 신탁부(부장 김태승)와 공동으로 ‘2023 신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속초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북아태지회, 연합회, 합회 및 기관 재정 교역자 및 목회자 60여 명이 참석해 소명의식을 되새겼다. 

강사로 초빙된 대총회 신탁부장 데니스 칼슨 목사는 신탁 사업의 성서적 근거와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사례를 소개하며 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 북아태지회 신탁부장 권정행 목사도 급속하게 변하는 고령 사회에서 신탁 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한국 재림교단에서 신탁 사업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 방안을 제시했다. 

특별강사로 단에 오른 한국연합회 고문변호사 임동국 장로는 신탁에 있어서 법적 절차 및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후 설문조사에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신탁 사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신탁부, 데니스 칼슨 목사 초청 ‘신탁 세미나’ 개최

 

■ 어린이 제자훈련용 <레라토는 돈에 대해 궁금해요> 출간 

한편, 이와는 별도로 한국연합회 청지기부는 최근 <레라토는 돈에 대해 궁금해요>(마이클 루구베 응와루 저 / 김효준 역)라는 제목의 신간을 내놨다. ‘사람은 왜 일하나요?’ ‘돈은 좋은 건가요?’ ‘예수님은 어떤 분이세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청지기 생활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하나님과 금전에 관한 어린이 제자훈련용으로 제작했지만 가정예배, 안식일학교, 어린이 퀴즈대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 장의 내용을 바탕으로 소그룹 활동을 해도 좋고,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로도 쓸 수 있다. 올바른 재정 원칙을 익히고 활용하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가르칠 수 있다. 

특히 ‘십일조를 돌려드리는 것과 내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십일조는 어떻게 계산하고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왜 헌금은 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는 것일까요?’ 등의 단락은 기성 세대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의 학습 과정을 개발하고, 강화하기 위한 워크북을 함께 발간해 스스로 생각하고 분석하며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안내한다. 

한국연합회 청지기부장 박종규 장로는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해 재정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돈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주는 책”이라며 “비단 어린이뿐 아니라 지도하는 부모님과 가르치는 교사에게도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를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기며, 이웃과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독자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북아태지회 청소년부장 김낙형 목사는 “이 책자를 통해 청지기의 기본 정신인 ‘소유에 대한 접근이 아닌, 존재에 대한 이해가 길어지는 경험’이 있길 원한다”면서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의 핵심가치인 ‘하나님을 첫째로’ 삼는 삶의 결심의 뿌리가 깊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