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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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업체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약을 맺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진심가족회사는 마치 가족처럼 한 번 맺은 인연을 통해 서로 잘 살게 하고 관리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

‘펴다’는 공유 우산 플랫폼 서비스업체. 우산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우산에 적용했다. 앞으로 삼육보건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측은 협약에 따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전문인력 및 연구인력과 공용장비의 교류와 정보교환 ▲현장실습 운영 및 취업지원 제공 및 지원 ▲특강 교육과 실습,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 ▲공동 행사의 운영과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비롯한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협약식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도 올해 ‘ESG 선도대학’을 선포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런 가운데 ESG 선도기업인 ‘펴다’와 함께 협력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 이 사업은 환경 및 지구 보존 차원에서 국가 프로젝트로 정부 관련 기관에 어필되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형석 대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호우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OECD 국가 중 강수량 2위 국가다. 비가 올 때만 일회성으로 구매하는 우산이 연간 842만 개에 이르며, 폐기 규모만 해마다 2000억 원에 달한다”고 지적하고 “이에 ESG Iot 우산함 공급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산을 대여하고 반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육보건대,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약 체결

■ 사제동행 걷기대회 ‘건강하SHU’ 진행
삼육보건대 전인교육원(원장 김성민)은 지난달 2일부터 17일까지 ACE리더십 수업 시간을 활용해 각 담당 교수와 학생들이 학교를 출발해 배봉산 정상을 왕복(1.8Km)하는 ‘사제동행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CE 리더십 수업은 한 해 동안 학과별 교수 1인과 학생 10~15명이 소그룹별 활동을 통해 학교가 목표하는 인재상을 확립하고, 핵심역량을 증진하여 진심인재를 양성하는 교과목이다. 이번 학기에는 약 400명의 학생이 42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다.

많은 행사가 축소되고, 수업마저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지도교수는 물론, 동기조차 만날 수 없던 신입생들에게 이 행사는 학기가 마무리되기 전, 작은 추억을 선물하는 자리였다. 학생들은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사제 간 또는 동기들 사이에서 대화를 나누며 인간관계를 다지면서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인교육원은 걷기대회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온라인 사진콘테스트를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돋웠다. 학생들은 각 조별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지도교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15개 팀을 선발 시상했다.

이와 함께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신체 활동이 줄고, 배달 음식과 간편식 섭취가 늘며 일상의 건강관리를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NEW START 교과목과 연계하여 건강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건강 도시락’을 제공했다. 전인교육원은 이를 통해 생활친화적 운동인 걷기운동을 장려하고,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건강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img3# 삼육보건대, ㈜펴다와 ‘진심가족회사’ 협약 체결

■ 안전캠퍼스 조성 캠페인 ‘확인했SHU!!’ 시행
삼육보건대 학생성공처ㆍ인권센터(센터장 이준혁)는 지난달 25일 총학생회 및 동대문경찰서와 공동으로 안전캠퍼스 조성을 위한 ‘확인했SHU!!’ 캠페인을 전개하고, 교내에 혹시 설치됐을지 모를 불법 카메라를 점검했다. 학내 화장실, 탈의실, 실습실 등의 공간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이 완료된 곳에는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이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재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성폭력 예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관련 범죄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탐지 카드 몰가드와 함께 마스킹테이프를 배포했다.

이준혁 인권센터장은 “확인했SHU!! 캠페인은 단순히 불법 카메라의 단속뿐 아니라 유관 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들과 함께 성평등과 더불어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확인했SHU!!’는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ACE 양성평등 리더 교육을 수료한 학생 리더가 학내 불법 카메라 점검 및 젠더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젠더감수성을 바로잡고, 보건의료인으로서 의식을 높여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향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