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영혼 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성경은 재림 때까지 죽음을 잠과 같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사탄은 영혼 불멸이라는 큰 속임수를 통해 마지막 때에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5월 28일 일요일 장년 교과]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길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인 양심이나 지혜를 따르기보다 유일한 안전의 길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5월 27일 안식일 장년 교과] 혼돈이라는 도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음행하는 여인은 고대 바벨론처럼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배도한 종교 체제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하여 순수한 복음 대신에 거짓교리와 인간의 가르침으로 바꾸어 가르치는 영적 바벨론의 영향력은 말세에 더욱 커질 것이다. 성도들은 진리와 오류 사이의 대쟁투에서 영적 타락을 가져올 음행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
[5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창조하셨음이 세 천사의 기별에 잘 나타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귀한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그것을 심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가장 명백하게 나타나기에 사탄은 이 계명을 무너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토록 하며 말세의 소망을 주는 기별이 세 천사의 기별이다.
[5월 25일 목요일 장년 교과] 바벨론: 우상 숭배의 중심
바벨론은 우상 숭배의 중심이었다. 하나님께 돌릴 위엄과 신성성을 생기 없는 우상에 돌리게 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영적인 타락을 불러왔다.
[5월 24일 수요일 장년 교과] 헌신으로 부르심
두 여인의 상징으로 요약되는 요한계시록은 진리와 오류의 싸움에서 패배가 눈 앞에 있는 것 같은 때에도 진리의 편에 굳게 서도록 우리에게 호소한다.
[5월 23일 화요일 장년 교과]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요한계시록의 바벨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의 가르침과 전통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적인 신앙체제이다.
[5월 22일 월요일 장년 교과] 진노의 포도주
인간지도자의 거짓된 가르침이 하나님의 순수한 복음을 대신하여 전 세계에 거짓된 영향을 미칠 때에 그것은 바벨론의 진노의 포도주가 된다.
[5월 21일 일요일 장년 교과] 두 개의 대조적인 체제
요한계시록에는 등장하는 바벨론은 충성된 백성과 상반된,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거짓 교리 및 관습을 가르치는 거짓 종교 체제를 말한다.
[5월 20일 안식일 장년 교과] 안식일과 마지막 때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창조하셨음이 세 천사의 기별에 잘 나타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귀한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그것을 심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가장 명백하게 나타나기에 사탄은 이 계명을 무너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토록 하며 말세의 소망을 주는 기별이 세 천사의 기별이다.
[5월 1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연약한 자와 함께하시고 어려운 가운데서 우리를 도우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다. 그는 거룩하고 존귀하신 분이시며 온 우주를 능력으로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런 분이 사랑의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를 구속하셨다. 진화론이 팽배한 시대에 세 천사의 기별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그를 경배하라고 우리를 부른다.
[5월 18일 목요일 장년 교과] 안식일과 영원한 쉼
새 하늘과 새 땅이 온 후에도 안식일은 창조주에 대한 영원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안식일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하늘을 맛 볼 수 있도록 해준다.
[5월 17일 수요일 장년 교과] 창조, 안식일 그리고 마지막 때
우주적 대쟁투의 진정한 쟁점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의 뿌리가 되는 안식일 계명을 지킴으로서 나타난다.
[5월 16일 화요일 장년 교과] 어설픈 속임수
사탄은 어설픈 속임수로 온 세상을 기만하고 있지만, 창세기의 언어 구조와 안식일은 창조가 6일 동안 이루어진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다.
[5월 15일 월요일 장년 교과] 안식일과 창조
안식일은 우리를 참된 기원인 창조주와 연결해 준다. 모든 인류를 하늘과 땅의 창조주인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하는 것이 마지막 때의 기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