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안식일 장년 교과] 비유

마가복음 4장의 다섯 가지 비유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나님은 성장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뿌려 주신 씨가 자라서 열매 맺고 큰 나무가 되기를 바라지만 사람의 완악함은 진리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 비유는 현실을 말하지만 모든 내용이 현실과 연결되지 않고 핵심을 통해 중요한 사상을 전한다. 예수님은 지혜롭게 비유를 통해서 모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기별을 주신다.

[7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를 찾아가시고 종교 지도자들이 왜곡한 진리의 바른 의미를 드러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시며 그의 계명도 동일하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자기 생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죄는 용서하실 수 없다. 예수님은 성령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진정한 가족이라고 가족의 의미를 재정의하신다.

[7월 25일 목요일 장년 교과] 자라는 씨의 비유

자라는 씨의 비유의 초점은 성장 과정이다. 진정한 성장은 하나님의 일이며 끝없는 과정이 아니다. 진리는 자라며 겨자 나무처럼 거대하게 성장할 것이다.

[7월 24일 수요일 장년 교과] 등불과 계량 그릇

높은 곳에 둔 등불이 널리 비추는 것처럼 그분의 진리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진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자는 더욱 풍성한 빛을 받게 될 것이다.

[7월 23일 화요일 장년 교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말씀이 숨겨진 것은 그분이 비유로 가르치신 것 때문이 아니다. 어떤 종류의 밭이 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며 사람 마음의 완악함이 진리를 받지 않게 한다.

[7월 22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해설

비유는 현실을 말해 주지만 세부 사항 모두가 현실과 연결되지 않은 풍유이다.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더러운 것과 악을 버리고 생명의 말씀을 받으라 하신다.

[7월 21일 일요일 장년 교과] 씨 뿌리는 자의 비유

수확을 위한 시간은 더 길어지고 성공한 경우는 하나라는 사실은 두드러지는 실패의 위험과 함께 이를 넘어서 성공할 때 풍성한 보상이 있음을 강조한다.

[7월 20일 안식일 장년 교과] 논쟁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를 찾아가시고 종교 지도자들이 왜곡한 진리의 바른 의미를 드러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시며 그의 계명도 동일하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자기 생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죄는 용서하실 수 없다. 예수님은 성령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진정한 가족이라고 가족의 의미를 재정의하신다.

[7월 1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마가복음의 초반부에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다른 이들을 돌보시는 사역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분의 사역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게 한다. 마가는 신속한 전개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과 능력, 마귀를 다스리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는 권세를 보인다. 그분은 많은 사역으로 분주하였지만 결코 기도를 소흘히 하지 않으시고 더 많이 기도하셨다. 그분의 능력은 기도에 있으며 이것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7월 18일 목요일 장년 교과] 샌드위치 구조 이야기-2

가족과 갈등 속에서 예수님은 함께 그분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내 가족이라고 재정의하셨다. 이것은 믿음 때문에 가족에게 고통받는 이들을 격려해 준다.

[7월 17일 수요일 장년 교과] 샌드위치 구조 이야기–1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고 하신 것은 주께서 성령을 통해서 일하고 계심에도 서기관들이 그분에게 더러운 귀신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7월 16일 화요일 장년 교과] 안식일의 주인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 가운데 당신이 안식일의 주인임을 말씀하시고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으며, 선을 행하고 생명을 구하는 날임을 밝히셨다.

[7월 15일 월요일 장년 교과] 레위를 부르심, 그리고 금식 문제

예수님은 병든 자에게 의원이 필요한 것처럼 죄인에게 은혜가 필요함을 분명히 밝히셨다. 그분은 모두가 기피하는 레위와 함께하시고 그를 제자로 삼으셨다.

[7월 14일 일요일 장년 교과] 중풍병자를 고치심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심으로 충분한 증거와 그분이 더 큰 일도 할 수 있으심을 보여주셨지만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

[7월 13일 안식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사역의 하루

마가복음의 초반부에는 예수님의 말씀보다 다른 이들을 돌보시는 사역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분의 사역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게 한다. 마가는 신속한 전개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과 능력, 마귀를 다스리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는 권세를 보인다. 그분은 많은 사역으로 분주하였지만 결코 기도를 소흘히 하지 않으시고 더 많이 기도하셨다. 그분의 능력은 기도에 있으며 이것은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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