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1월 23일 목요일 장년 교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롭고 놀라운 사랑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반영하도록 부름 받았지만, 이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만이 성령을 통해 가능하게 하신다.
[1월 22일 수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이 질투하시다니
하나님의 질투는 언제나 불충하고 악한 사람을 향한다. 그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없는 당신의 백성과의 배타적 관계와 유익을 위하는 의로운 열정이다.
[1월 21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긍휼
신구약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묘사하는 표현이 고통받는 자를 대하는 예수의 마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그분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필요를 채워주셨다.
[1월 20일 월요일 장년 교과] 애끓는 사랑
아이에게 필요를 제공하고 양육하는 부모의 사랑, 그들을 향해 느끼는 불붙는 것 같은 마음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 대한 사랑의 강도를 나타내신다.
[1월 19일 일요일 장년 교과]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어떤 사랑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에 인간의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백성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한없이 베푸신다.
[1월 18일 안식일 장년 교과] 하나님 마음의 기쁨이 되는 것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1월 17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은 아낌없고 무한히 주시는 사랑이지만 일방적이지 않으며 관계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언약을 맺으신다. 이 특별한 관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 하시는 것은 사랑의 언약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것은 인간의 신실함에 달린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하시며 우리는 세상에 사랑을 나타냄으로 어떤 사랑을 받은 자임을 드러낼 수 있다.
[1월 16일 목요일 장년 교과] 최고의 목표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나아가 우리 사랑이 확장되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1월 15일 수요일 장년 교과] 산 돌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응답할 때 그리스도의 의의 중보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1월 14일 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지만, '의인'과 '즐거이 내는 자'를 특별히 사랑한다고 하신 것은 이들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1월 13일 월요일 장년 교과]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심
성경은 당신의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어떤 말도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우리도 그런 사랑을 본받기를 원하신다.
[1월 12일 일요일 장년 교과] 당신의 생각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
가족을 저버린 아들에게 달려가서 큰 긍휼로 그를 회복하고 잔치를 베푸는 것은 타락한 한 사람이라도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는 하나님의 큰 긍휼을 상징한다.
[1월 11일 안식일 장년 교과] 언약적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은 아낌없고 무한히 주시는 사랑이지만 일방적이지 않으며 관계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언약을 맺으신다. 이 특별한 관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 하시는 것은 사랑의 언약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것은 인간의 신실함에 달린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하시며 우리는 세상에 사랑을 나타냄으로 어떤 사랑을 받은 자임을 드러낼 수 있다.
[1월 10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아무런 자격이 없는 자를 사랑하시며 은혜를 베푸신다.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어졌다.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아낌없이 사랑하시며 고쳐주신다. 그 사랑에 자유의지로 반응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며, 하나님 사랑에 대한 세상의 오해를 깨뜨리고 바르게 알게 하는 것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