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새 마음

“너희 안에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을 넣어 주겠다. 돌처럼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그 대신 살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겔 36:26, 쉬운)

[12월 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재능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아니한…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 2:2~4)

[12월 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폭풍 속의 평화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7)

[11월 3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기도의 사람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11월 2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이 돌보신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출 3:7)

[11월 2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연료 부족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마 25:1~4)

[11월 2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노벨상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11월 2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현대의 선지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11월 2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고기 없는 날

“의인은 집짐승의 생명도 돌보아 주지만, 악인은 자비를 베푼다고 하여도 잔인하다”(잠 12:10, 새번역)

[11월 2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새로운 조상?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24)

[11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사해 사본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시 12:6~7)

[11월 2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성소 제도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계 11:19)

[11월 2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더 많은 진리와 빛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11월 2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영적 무기력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계 3:18)

[11월 1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축구의 황제

“네 손이 발견하는 것이 무엇이든, 힘을 다해 일하라”(전 9:10, 쉬운)

소셜 네트워크

3,324좋아요좋아요
1,419팔로워팔로우
672팔로워팔로우
17,500구독자구독자

많이 본 소식

[종합] [오피니언]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교회의 공공성 이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재림교회 공공성 조직의 불변성과 가변성(2)

ACT협회 정기총회 열고 ‘미래선교’ 다짐

김학중, 최승년 장로 이사 위촉 ... 정근태, 유경호 목사도

[특별기획] [김지혜의 Interview-e] 호프채널 ‘소리언니’ 한솔 집사

어린이예배 진행하는 아이들의 신앙 멘토 ... 미래세대 준비 한몫

신탁부, 데니스 칼슨 목사 초청 ‘신탁 세미나’ 개최

청지기부는 어린이 제자훈련용 출간

잠비아 대통령에 ‘재림교 장로’ 히칠레마 당선

아내와 마스터가이드 수료하는 등 헌신적으로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