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41장 성전 안으로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에 이르러 그 문 벽을 측량하니 이쪽 두께도 여섯 척이요 저쪽 두께도 여섯 척이라 두께가 그와 같으며”(겔 41:1).
[12월 20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40장 완전한 회복, 새로운 시작
“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겔 40:1).
[12월 19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9장 다시는
“내가 다시는 내 얼굴을 그들에게 가리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내 영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쏟았음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겔 39:29).
[12월 18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8장 성취되지 않은 예언?
“인자야 너는 마곡 땅에 있는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곧 곡에게로 얼굴을 향하고 그에게 예언하여”(겔 38:2).
[12월 17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7장 (2)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겔 37:22).
[12월 16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7장 (1)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겔 37:3).
[12월 15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6장 새 영과 새 마음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겔 36:26).
[12월 14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5장 한을 품은 이유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겔 35:5).
[12월 11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2장 책임과 대가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겔 32:2).
[12월 10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31장 거목과 가지
“하나님의 동산의 백향목이 능히 그를 가리지 못하며 잣나무가 그 굵은 가지만 못하며 단풍나무가 그 가는 가지만 못하며 하나님의 동산의 어떤 나무도 그 아름다운 모양과 같지 못하였도다”(겔 31:8).
[12월 8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29장 내가 나를 위하여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겔 29:3).
[12월 7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에스겔 28장 두로 왕과 타락한 천사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겔 28: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