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1월 2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1월 23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3) 다니엘은 어떻게 알았을까?
“그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단 5:8).
[1월 23일 목요일 장년 교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롭고 놀라운 사랑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반영하도록 부름 받았지만, 이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만이 성령을 통해 가능하게 하신다.
[1월 22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2) 다 알면서도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단 5:22, 23).
[1월 22일 수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이 질투하시다니
하나님의 질투는 언제나 불충하고 악한 사람을 향한다. 그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없는 당신의 백성과의 배타적 관계와 유익을 위하는 의로운 열정이다.
[1월 21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1) 예언대로 바벨론이 무너졌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단 5:30, 31).
[1월 21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긍휼
신구약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묘사하는 표현이 고통받는 자를 대하는 예수의 마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그분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필요를 채워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