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평안은 어떻게 오는가? (1)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대하 14:6).
[5월 29일 월요일 장년 교과] 영혼 불멸이라는 오래된 거짓말
성경은 재림 때까지 죽음을 잠과 같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사탄은 영혼 불멸이라는 큰 속임수를 통해 마지막 때에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다.
[5월 28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승부를 결정짓는 것?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그의 제사장들도 우리와 함께 하여 전쟁의 나팔을 불어 너희를 공격하느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대하 13:12).
[5월 28일 일요일 장년 교과]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길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인 양심이나 지혜를 따르기보다 유일한 안전의 길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5월 27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비교하다가?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대하 12:8).
[5월 27일 안식일 장년 교과] 혼돈이라는 도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음행하는 여인은 고대 바벨론처럼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배도한 종교 체제를 가리킨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하여 순수한 복음 대신에 거짓교리와 인간의 가르침으로 바꾸어 가르치는 영적 바벨론의 영향력은 말세에 더욱 커질 것이다. 성도들은 진리와 오류 사이의 대쟁투에서 영적 타락을 가져올 음행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따라야 한다.
[5월 2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의 오케스트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엡 3:10)
[5월 27일 안식일 어린이 교과] 무제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장 9절)
[5월 26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그래도 한 형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와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돌아가고 여로보암을 치러 가던 길에서 되돌아왔더라”(대하 11:4).
[5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존귀하게 창조하셨음이 세 천사의 기별에 잘 나타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귀한 자유의지를 주셨으므로 그것을 심판하신다.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기로 선택하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는 것으로 가장 명백하게 나타나기에 사탄은 이 계명을 무너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런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토록 하며 말세의 소망을 주는 기별이 세 천사의 기별이다.
[5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마음의 종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