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출9:34, 10:20)
[1월 22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이사야서는 아하스의 불신에 대한 경고뿐 아니라 그의 불순종으로 인한 결과까지 예언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유다 백성에게 소망을 보여주셨는데, 그것은 그들이 완전히 소멸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망이었습니다. 우리도 아하스가 맞이했던 최후를 모면하기 원한다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1월21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가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의 종들과 가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출 9:20-21)
[1월 21일 목요일 장년 교과] 은혜를 모르는 자들의 운명 (사 8:16~22)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에 만연한 주술과 거짓 영들을 배척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이 보내신 선지자의 증언을 따라야 한다.
[1월 21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우리를 돕는 전능자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히 2:17)
[1월20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그러나 바로가…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출 8:15)
[1월 19일 화요일 장년 교과] 이름에 담긴 의미 (사 8:1~10)
이사야의 아들들에게 그들의 이름과 삶은 세상에 전하는 하나님의 기별이 되어야 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의 기별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