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4) 달아 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데겔은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요”(단 5:27).

[1월 24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1월 24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1월 24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후원의 기쁨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잠언 11장 25절)

[1월 23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3) 다니엘은 어떻게 알았을까?

“그때에 왕의 지혜자가 다 들어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려 주지 못하는지라”(단 5:8).

[1월 23일 목요일 장년 교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롭고 놀라운 사랑을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반영하도록 부름 받았지만, 이는 자신이 아닌 하나님만이 성령을 통해 가능하게 하신다.

[1월 23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창 5:24)

[1월 23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감사 목록 적기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1월 22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2) 다 알면서도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단 5:22, 23).

[1월 22일 수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이 질투하시다니

하나님의 질투는 언제나 불충하고 악한 사람을 향한다. 그것은 부정적인 의미가 없는 당신의 백성과의 배타적 관계와 유익을 위하는 의로운 열정이다.

[1월 2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과 동행하라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창 5:21, 22)

[1월 22일 수요일 어린이 기도력] 열심히 공부합시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요한복음 5장 39절)

[1월 21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5장 (1) 예언대로 바벨론이 무너졌다

“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단 5:30, 31).

[1월 21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예수님의 긍휼

신구약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묘사하는 표현이 고통받는 자를 대하는 예수의 마음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다. 그분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필요를 채워주셨다.

[1월 21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가인이 떠나다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창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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