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이사야 40장 (2) 소리? 기별?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사 40:3).

[7월 27일 안식일 장년 교과] 비유

마가복음 4장의 다섯 가지 비유는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하나님은 성장하게 하시는 분이시며, 뿌려 주신 씨가 자라서 열매 맺고 큰 나무가 되기를 바라지만 사람의 완악함은 진리를 자라지 못하게 한다. 비유는 현실을 말하지만 모든 내용이 현실과 연결되지 않고 핵심을 통해 중요한 사상을 전한다. 예수님은 지혜롭게 비유를 통해서 모두에게 적절한 방법으로 기별을 주신다.

[7월 27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힘써 예수의 모습을 드러내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일 2:6)

[7월 27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두아디라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요한계시록 2장 18, 26절)

[7월 26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이사야 40장 (1) 위로하시는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7월 26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예수님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를 찾아가시고 종교 지도자들이 왜곡한 진리의 바른 의미를 드러내 보이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존귀하게 여기시며 그의 계명도 동일하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자기 생각과 편견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죄는 용서하실 수 없다. 예수님은 성령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가 진정한 가족이라고 가족의 의미를 재정의하신다.

[7월 26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저열한 욕망을 제어하라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순례자인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혼을 대적하여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 이방인들 가운데서 너희 행실을 정직하게 하라. 이것은 그들이…너희의 선한 행위들로 인해 그 돌아보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벧전 2:11~12, 킹흠정)

[7월 26일 금요일 어린이 기도력] 버가모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요한계시록 2장 12, 16절)

[7월 25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이사야 39장 무엇을 보여주어야 했을까?

“이사야가 이르되 그들이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 하니 히스기야가 대답하되 그들이 내 궁전에 있는 것을 다 보았나이다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하니라”(사 39:4).

[7월 25일 목요일 장년 교과] 자라는 씨의 비유

자라는 씨의 비유의 초점은 성장 과정이다. 진정한 성장은 하나님의 일이며 끝없는 과정이 아니다. 진리는 자라며 겨자 나무처럼 거대하게 성장할 것이다.

[7월 25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사심 없이 살면서 사람들이 예수를 사랑하도록 가르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신 5:33)

[7월 25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서머나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 2장 8, 10절)

[7월 24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이사야 38장 더 살고 싶어서 드린 기도?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니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나아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사 38:1).

[7월 24일 수요일 장년 교과] 등불과 계량 그릇

높은 곳에 둔 등불이 널리 비추는 것처럼 그분의 진리는 숨길 수 없는 것이다. 진리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진 자는 더욱 풍성한 빛을 받게 될 것이다.

[7월 24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남을 비난하지 말고 중재하라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히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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