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65] 재림신도의 가정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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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지상 역사의 가장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다. 이제는 죄 지을 시간이 결코 없다. 우리는 지금 영원한 세상의 바로 경계선에 와 있으며 시간과 영원에 대해서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더욱 엄숙한 관계를 가진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재림신도의 가정,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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