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카드말씀 365 [말씀 365] 미가 7장 18, 19절 2022년 6월 10일 20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가 7장 18, 19절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재림교회#말씀365#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