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노인복지관 – 동해삼육중 ‘봉사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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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와 동해삼육중 교사동아리 ‘with us’ 회원들은 독거노인들에게 반찬을 제공했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양동호)과 동해삼육중학교(교장 우태구)의 연계 봉사활동이 소외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와 동해삼육중 교사동아리 ‘with us’ 회원들은 지난 18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가구에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천연 조미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들었다”면서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을 잃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모았다. 깜짝 선물을 받아든 노인들은 “안그래도 반찬 만들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밑반찬을 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다.

‘with us’는 이 지역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동해삼육중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동아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했다. 앞으로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를 통해 2개월에 1번씩 정기적으로 반찬, 천연비누 등의 나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양동호 관장은 “동해삼육중 교사동아리와 함께한 이번 나눔을 통해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부설기관인 U-Care센터는 지역사회 내 독거, 조손, 고령의 노인부부 및 중증장애인 가정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관계활성화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푸드뱅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0년 5월 개관한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이념과 인간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복지관의 시설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안락한 노후생활을 도모하고 각종 상담, 교육, 기능회복 및 재가복지사업 등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