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잠언 1장 (2) 지혜가 부른다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시끄러운 길목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 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이르되”(잠 1:20, 21).

[4월 14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잠언 1장 (1) 잠언을 읽으면 우리는 똑똑해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4월 13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시편 150편 호흡이 있는 자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4월 12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9편 찬양은 함께!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시 149:1).

[4월 11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8편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지어다”(시 148:1).

[4월 10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7편 찬양이 좋다!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 147:1).

[4월 9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6편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46:1).

[4월 8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5편 시편의 마지막을 향해 가며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1).

[4월 7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4편 전쟁 뉴스를 들으며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시 144:1).

[4월 6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시편 143편 참담할 정도로 속이 상할 때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시 143:4).

[4월 5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2편 굴속에서 하는 기도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시 142:2).

[4월 4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1편 다윗처럼 기도하기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속히 내게 오시옵소서”(시 141:1).

[4월 3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40편 내가 아는 것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시 140:12).

[4월 2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39편 나를 잘 아시는 분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시 139:1).

[4월 1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38편 보상을 해 주신다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시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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