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하늘보다 높으신 하나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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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이사야 55장 9절, 쉬운성경)

여러분 하나님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저는 큰 우주가 하나님의 집이니까 하나님도 엄청 거대하실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어요. 어린 시절 시골길을 지나 할머니 댁에 가면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볼 수 있었어요. 높은 하늘에 매달린 별들을 바라보면서 저는 나중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우주여행을 꿈꾸곤 했답니다. 물론 지금도 엄청 기다리고 있고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하늘을 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별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사랑의 계획을 알려 주셨어요.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해. 너를 통해 그 사랑을 보여 줄 거야.’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없어 하나님의 키가 얼마나 크고, 하나님의 몸이 얼마나 거대한지는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성경 말씀에는 하나님의 사랑의 크기만큼은 높은 하늘보다 더 높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하나님은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과 땅만큼 사랑해.’라고 말씀하고 계셔요. 높은 하늘과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을 볼 때 하나님의 큰 사랑이 어린이 여러분을 향하고 있음을 꼭 기억하길 바라요(홍이삭).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온유(석계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