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수요일 어린이 교과] 하나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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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한 날로 지켜라”(출애굽기 20장 8절)

하나님은 모든 세상과 우리를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은 이 세상에 죄가 들어오면서 망가져 버렸어요. 우리는 하나님과 늘 함께였지만 죄가 들어오면서부터 하나님과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이런 우리의 상황을 그냥 두지 않으셨지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되돌려 놓으려고 십자가에 달리셨죠.
마침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다시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길이 우리에게 열렸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을 다 마치시고 안식일에 십자가에서 쉬셨어요.
안식일은 쉬는 날이에요. 하지만 우리가 쉼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은 엿새 동안 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답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은 어떤 날인가요? 안식일은 바로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 되는 날이에요.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시면서 하나가 되셨고, 또 죄로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면서 우리와 하나가 되셨어요.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기념일에 함께 참여하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안식일을 소중한 마음으로 지켜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임재하(원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