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진리는 찬란한 승리를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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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사 26:2)

하나님의 진리를 반드시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우리가 진리의 최후 승리를 얻고자 한다면 여호와의 전쟁을 치르기로 각오해야만 합니다. 진리는 영광의 승리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복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것을 삶에서 구현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류에게 복이 될 수 있습니다(RH, 1891. 5. 5.).

교회는 진리를 선포하는 하나님의 기관이며 특별한 일을 하도록 그분께 권능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따른다면, 탁월한 은혜가 교회에 임할 것입니다. 교회가 끝까지 충성하면서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공경한다면 교회를 대적할 어떠한 세력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사업을 향한 열정이 있었기에 제자들은 복음을 강력하게 증언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와 동일한 열정이 불타오르고 구속의 사랑,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하겠다는 결심이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구주의 재림을 갈망할 뿐 아니라 촉진하는 일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부여된 특권입니다.

교회가 세상에 충성하기를 중단하고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는다면 교회 앞에는 빛나고 영광스러운 날이 동틀 것입니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굳게 설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진리는 진리를 거절하고 멸시한 사람들을 지나쳐 버리고 마침내 승리할 것입니다. 분명히 지체되는 듯이 보일 때가 있겠지만 진리의 행보는 결코 저지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기별이 반대를 만날 때, 또 다른 힘을 주셔서 보다 큰 감화를 끼칠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하늘의 능력을 부여받은 기별은 철옹성 같은 방벽도 뚫어 버리며 모든 장애를 이겨 낼 것입니다(행적, 6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