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월요일 장년교과] 계시록에 나오는 종말의 주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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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들은 주로 예수님의 초림을 중심으로 기록되었다. 그것들은 그분의 탄생, 생애, 사역 그리고 죽음과 부활을 이야기한다. 물론 그분의 재림에 대해서도 말하지만 재림이 주된 강조점은 아니다. 그러나 계시록은 오랜 세월을 걸쳐 진행된 쟁투의 정점에 초점을 맞춘다. 그리고 핵심 예언들은 모두 우리 주의 영광스러운 재림으로 끝난다.
계 1:7, 11:15, 14:14~20, 19:11~18을 읽어보라. 이 성경절들에서 어떤 비슷한 결말이 보이는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시록에 나오는 각 예언들의 정점에는 예수님의 재림이 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계 5:12)께서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계 19:16)로서 다시 오신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억압하고 박해한 모든 원수를 무찌르실 것이다(계 17:14). 그분은 그들을 죄라는 악몽으로부터 건지시고 영광으로 이끄실 것이다. 선과 악의 대쟁투는 끝날 것이고 지구는 새로워지며 구원받은 자들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 것이다(계 21:1~4).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계 22:7)고 말씀하신다(계 22:12, 17, 20 참고). 예수님은 모든 인류에게 그분의 사랑에 반응하고 그분의 은혜를 받아들이며 그분의 진리를 따라 임박한 재림을 준비하라고 마지막으로 호소하신다. 계시록은 다음과 같은 예수님의 초대로 끝맺는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계 22:17).
우리 주님은 영생을 구하는 모든 자에게 자신에게로 오라고 초대하신다. 그리고 구원의 기별을 받고 그분의 재림을 열렬히 고대하는 우리 모두에게 그분의 사랑의 기별을 받아들이도록 다른 사람들을 강권하는 일에 자신과 함께하자고 초대하신다.

교훈 : 계시록의 핵심 주제는 예수님의 재림이며 우리는 그분의 사랑과 구원을 받아들이도록 세상의 모든 사람을 초대하라는 선교 사명에 부름을 받았다.

나의 삶 속으로

묵상 : 어떤 상황이나 조건에서 우리는 사람들과 재림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까요?
(이어서) 그분은 곧 있을 재림에 대비하라는 그분의 기별을 전하는 사명을 위해 우리를 세상에 파송하신다. 세상을 위한 그분의 선교에 동참하는 일보다 더 보람되는 일은 없다. 마지막 시대의 구원의 계획에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일보다 성취감이 더 높은 일도 없다.

적용 : 그대의 주변에서 재림과 구원에 대한 기별을 받을 만큼 마음이 열린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와 영적인 대화를 나누기 전에 어떻게 그를 위해 기도하겠습니까?

영감의 교훈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하라! – “형제자매들이여, 하늘 구름 속에서 강림하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하기를 강권하는 바이다. 날마다 그대들의 마음에서 세상에 대한 사랑을 제거하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교제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험으로 이해하라.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찬양을 받으시며 오실 때, 그대들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을 맞이할 사람들 속에 있도록 심판을 준비하라”(증언보감 3권, 432).

기도
아버지, 사람들이 신앙적인 대화는 피하려고 합니다. 제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그들로 하여금 이 중대한 문제를 마주하며 어린 양의 초대에 응답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