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작은 일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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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누가복음 12장 26절)

주엘아, 선우야.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살아나신 후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무엇이었는지 알아?
맞아 그건 덮고 계시던 세마포라는 옷을 정리하신 일이었어.
너희도 예수님을 닮고 싶니? 그렇다면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자.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을 정리하는 거야. 예수님께서도 잘 정리된 우리의 침대를 보신다면 좋아하실 거야. 어때? 마음이 아주 뿌듯해졌지? 이 뿌듯함 덕분에 다음 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자~ 오늘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성공적으로 마친 일이 몇 개나 되는지 한번 세어 봐. 너무 많아서 열 손가락으로는 부족할 거야.
혹시 너희가 어떤 일에 실패해서 마음이 힘들 수도 있을 거야. 그때 울고 싶은 마음에 침대로 갔는데 너희가 정리한 깔끔한 침대를 보면 ‘맞아. 난 이불 정리를 성공한 멋진 사람이야. 성공하지 못한 일은 다시 도전하면 더 잘할 수 있어.’ 하고 용기가 생길 거야.
이불을 정리하는 일은 정말 작은 일이야. 그런데 이 작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면 큰일도 절대 해낼 수 없을 거야.
우리는 가끔 큰일부터 성공하고 작은 일은 아무렇게나 생각하기 쉬워. 그러나 기억해. 작은 일을 성공한 사람이 큰일도 성공한다는 것을.
‘예수님, 작은 일에 충성된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민혁, 한노아(남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