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벼랑 끝에서도 감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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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 6장 10절)

 

박사들과 술객 모두 왕이 꾼 꿈과 해석을 알지 못해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다니엘은 이 문제를 해결해 주었고 총리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바벨론이 망하고 메대 왕 다리오가 나라를 다스릴 때도 다니엘은 총애를 얻어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총리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음모를 꾸몄습니다. 왕 이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는 사람은 사자 굴에 던져 넣는 법령을 정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법이 선포된 뒤에도 다니엘이 매일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알았기에 다른 총리들은 다니엘을 사자 굴에 집어넣어 죽게 하려고 그런 제안을 한 것입니다.
예상대로 다니엘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감사했습니다. 결국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 주셨고 오히려 다니엘을 죽이려던 신하들이 사자 밥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십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정혁(물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