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수요일 어린이기도력] 여왕과 하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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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궁전을 하늘에 세우시며…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아모스 9장 6절)

영국의 여왕이 사는 곳은 어디 일까요? 바로 버킹엄 궁전이에요. 지금도 특별한 행사 때는 왕실 가족이 건물의 정면 중앙 발코니에 나와 손을 흔들어 준다고 해요. 궁전 앞 광장에서 멋진 모자를 쓰고 빨간 재킷과 검은 바지를 입은 근위병들의 멋진 퍼레이드를 보았어요.
여자 경찰이 말을 타고 교통정리를 하는 모습은 참 멋져 보였어요.
영국 여왕이 사는 집을 지키는 근위대를 보면서 하늘 왕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늘 왕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태어나실 때 궁전에서 탄생하셨을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영했을까요?
우리 예수님은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초라한 마구간에서 탄생하셨지요.
그분을 보호하기 위한 근위병은 한 명도 없었어요. 오히려 헤롯은 그분을 죽이려고 군사를 보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더 감사하게도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세요. 어린아이들을 안아 주시고 하늘의 소망을 주셨지요. 그분은 지금 하늘에서 우리가 살 저택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대하고 계세요. 참 좋은 왕이시죠?
예수님의 재림을 믿으시나요? 전 확실히 믿고 있어요. 그분은 꼭 오실 거예요. 버킹엄 궁전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하늘 집을 준비하시고 우리를 그곳으로 데려가실 거예요.
우리 모두 그분의 오심을 기다리며 살아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아리아(용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