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수요일 장년 교과] 우리를 위한 아버지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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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어떤 상황에서도 돌보신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희망을 찾기 위해 애쓴다. 그런데 희망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어떤 이들은 친구의 미소에서, 또 어떤 이들은 재정적 안정이나 안정적인 결혼 생활에서 희망을 발견한다. 그대는 주로 어디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는가?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 중에 희망을 상실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시 137:1). 비록 그들은 절망하고 있었지만, 예레미야는 그들이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들을 제시한다.

예레미야 29:1~10에는 희망을 위한 어떤 이유들이 제시되어 있는가?

이 말씀에는 우리가 꼭 기억하면 좋을 세 가지 중요한 희망의 근거들이 기록되어 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처한 형편이 우연의 결과이거나 예측하지 못한 불행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당신의 백성들에게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내가 유다를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하였다(렘 29:4)고 말씀하셨다. 비록 불행이 그들을 압도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유다를 버리지 않으셨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곤경 가운데서도 일하실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의 백성들에게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 29:7).
셋째, 하나님께서는 정해진 시간에 그들의 포로 생활을 끝내실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백성들에게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0).

<묵상>
“너”라는 말 대신 자신의 이름을 넣어 예레미야 29:11~14을 읽어보십시오. 이 말씀에 기록된 약속을 그대가 겪는 모든 삶의 고난에 적용해 보십시오. 어떤 희망을 발견 할 수 있습니까?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그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하신 후에, 당신의 백성들을 향한 애정 어린 돌보심을 아름다운 어조로 말씀하신다(참조, 렘 29:11~14).

<교훈>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어떤 상황에서도 돌보신다.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적용>
예레미야 29:11~14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하면 절망 속에 살아가는 이웃들과 나누며 살 수 있을까요?

<영감의 교훈>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붙잡으라 –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용기와 힘과 인내를 가져야 한다. 분명히 불가능한 것같이 보이는 것들이 저희 길을 막을지라도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어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들은 어려움을 슬퍼하는 대신에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들은 어떤 일에도 실망하지 말고 범사에 소망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비길 데 없는 사상의 금사슬로 그들을 하나님의 보좌에 붙들어 매셨다”(시대의 소망, 679).

<기도>
저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를 위한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으며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아룀으로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