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안식일 장년기도력] 모든 선한 것으로 온전케 해 주시는 하나님

81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히 13:20~21)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는 말뿐인 종교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의는 순수하고 사심 없는 동기에서 비롯한 옳은 행동과 선한 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컫는 사람은 계속하여 그분과 더욱 가까워져서 그분이 걸었던 길을 걷고 그분의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고 하지 않느냐가 우리의 삶과 운명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유용한 기회를 빠짐없이 계발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이를 등한시하면 우리의 영적 성장에 위기가 닥칩니다.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해내야 합니다(RH, 1886. 6. 22.).

주께서 맡겨 주신 임무를 냉랭하고 따분한 훈련 과정이 아니라 사랑의 봉사로 여기며 수행해야 합니다. 온간 힘을 다해 동정 어린 마음으로 일한다면 거기에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그분이 임하시면 일이 한결 수월해지고 여러분의 마음에는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며 충성스럽고 성실하게 일할 것입니다. 우리는 맡겨진 일을 충실하게 해내는 진실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RH, 1906. 3. 1.).

거룩한 제단의 촛대에 불을 밝히는 사람은 자신의 등잔을 굳게 붙잡습니다. 그는 자신의 향로에 평범한 불이 아니라 거룩한 불을 사용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밤낮 타오르게 합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그분의 지도와 봉사에 자신의 삶을 내어놓는 사람은 자기 등잔의 기름 그릇에 황금빛 기름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마련하지 않은 자리에 결코 서지 않습니다. 삶의 등잔은 그것을 밝히는 이의 손에 의해 매일 다듬어집니다(Letter 48,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