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늑대-가장 잔인하고 난폭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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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양을 공격하여 양들을 흩트린다”(요한복음 10장 12절)

늑대는 우리에게 익숙한 개와 모습이 비슷해요. 그러나 꼬리를 구부리지 않고 항상 밑으로 늘어뜨리고 있는 것이 개와 큰 차이점이에요. 늑대는 식욕이 대단해서 송아지나 염소 한 마리를 앉은 자리에서 다 먹어 치울 수 있다고 해요. 의사소통 능력과 지능이 높아서 사냥을 할 때 여러 가지 전술을 사용해요. 달리기는 빠르지 않지만 지구력이 좋아서 사냥감을 몰아 추격전을 펼쳐서 먹이를 잡아요.
이스라엘 사람은 늑대를 가장 잔인하고 난폭한 동물로 표현하고 있어요. 사자나 곰도 있는데 왜 늑대일까요? 이스라엘 사람의 생활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이스라엘 사람은 양을 키우며 지냈어요. 양의 최고의 적은 늑대라고 해요.

성경에는 양의 원수가 늑대로 나옵니다. 양은 방어력이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꼭 목자가 필요했어요. 그런데 목자는 양 떼 수백 마리를 혼자 다 칠 수 없었기 때문에 일꾼을 고용하여 수십 마리씩 나누어 치게 하였어요. 일꾼 목자는 위험한 광야에서 갑작스러운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으면 책임이 없어서 도망갔다고 해요.

예수님은 양의 무리를 흩어 버리는 늑대를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교회를 흩어 버리고 여러 가지 전술로 공격하는 사탄과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보호하시는 참된 목자 되시는 예수님만 따르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로아(여주중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