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화요일 어린이 기도력]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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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사람들의 마음속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전도서 3장 11절, 우리말)

여러분 혹시 기도하는 원숭이를 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예배드리는 강아지를 본 적이 있나요? 아무도 없을 거예요. 사람만이 신앙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아예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도록 계획하신 거죠.
그래서 사람을 헬라어로 ‘안스로포스(ἄνθρωπος)’라고 해요. ‘위를 쳐다보는 자’란 뜻이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죠.
다니엘서 4장에 보면 대제국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교만하여 7년 동안 들짐승처럼 지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하늘을 우러러보았더니”(단 4:34) 그제야 사람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모든 것을 다 가져 보고, 다 먹어 보고, 다 즐겨 보고, 다 이루어 본 후 솔로몬왕도 이렇게 결론을 맺고 있어요.
“모든 것의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전 12:13, 우리말).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에요. 오늘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겠다고 다시금 약속해 보세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하늘(새로남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