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월요일 예수바리기]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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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창 9:11-13)

그 은혜로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세우십니다.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창 9:11) 하시며 언약을 세우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창 9:11).
이 언약을 하나님은 반드시 지키실 것입니다. 맹세로 언약을 하셨으니 반드시 언약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 증거가 바로 ‘무지개’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창 9:12-13).
구름 사이 무지개를 볼 때마다 노아는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을 합니다. 그 은혜가 너무나도 기이하기만 하니 무지개를 보며 언약의 하나님께 엎드려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은혜의 기이함을 너무나도 잘 아는데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노아는 압니다. 하나님이 언약을 세우신 것이 자신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 아님을 잘 압니다.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창 8:21)을 너무나도 잘 아시니,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사 친히 언약을 세우신 것임을 노아는 너무나도 잘 아는 것입니다.
그 언약을 세우시기 위하여 하나님이 어떤 맹세를 하셨는지도 노아는 잘 압니다. 아담 할아버지를 직접 뵙진 못했으나 아담 할아버지와 함께 사셨던 할아버지 므두셀라와 아버지 라멕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수도 없이 들었으니, 눈에 선명히 그려질 정도로 잘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노아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은혜의 언약이 선명하게 떠올라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언약을 세우시며 친히 입혀주셨던 ‘가죽옷’(창 3:21)이 마음에 또렷이 떠오르니 도무지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바로 그 언약을 하나님은 오늘 우리와도 세우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을 하나님은 너무나도 훤히 모두 다 아시니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그리고는 우리를 그 언약으로 초청하십니다. 그 은혜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오늘도 일어나 그 은혜로 갑니다. 그 은혜의 언약 위에 굳게 섭니다. 오직 은혜로~!!!

* 컨텐츠 제공 : 월간 예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