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물총고기-최선을 다해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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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매로 돌을 던졌습니다. 돌이 날아가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맞혔습니다”(사무엘상 17장 49절)

물총고기는 열대 지역 강가에서 살아요. 수풀의 뿌리 근처에 숨어 있다가 풀잎의 곤충이나 거미를 발견하면 즉시 입으로 물을 쏴서 떨어뜨려요.
물고기가 입으로 물총을 쏴서 곤충을 명중시키려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무엇을 해결해야 할까요? 첫째로 굴절된 시야를 해결해야 해요. 물속에서 물 밖을 보면 빛이 굴절되어서 먹이가 원래의 위치보다 조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여요. 두 번째 문제는 물의 세기예요. 아무리 물을 쏘아도 물의 세기가 약하면 멀리 나갈 수 없고 명중했다고 하더라도 먹이가 떨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나 물총고기는 4m까지 물총을 쏠 수 있고 2m터 거리의 곤충은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고 해요. 물의 세기가 강하고 정확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물총고기의 물총을 맞으면 바늘에 찔린 것처럼 따가움을 느낄 거예요. 그러면 물총고기는 어떻게 정확하게 먹이를 맞출 수 있게 되었을까요? 꾸준한 연습의 결과라고 해요.

다윗은 골리앗의 이마를 어떻게 명중시킬 수 있었을까요? 평상시에 양을 돌보면서 때때로 사자와 늑대로부터 양을 지키기 위해 연습을 열심히 해 왔기 때문이에요. 연습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예수님에게 능력을 얻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설아(광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