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여호수아와 갈렙의 선택

61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민 14:8).

10:2로 선거에서 졌습니다. 대세가 넘어갔습니다. 거의 모든 백성이 자신들이 선호하는 지도자를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런 흐름에 맞선다면 돌 맞아 죽기에 좋은 상황입니다(10절).

심히 아름다운 땅 그런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옷을 찢으며 반대 의사를 확실히 표합니다(6절). 그들은 다른 열 명과 같은 것을 보았지만 전혀 다른 해석과 태도를 취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입니다. 여기서, 창세기 1장의 보시기에 좋아더라의 ‘토브’가 등장합니다. 그것도 반복해서(심히, 아름다운) 강조형으로 나타납니다. 믿음의 사람이 보기에, 이 땅은 창조 때처럼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해 놓은 곳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당연히 그 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둘째,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8절) 모든 상황은 변합니다. 그 땅의 주민들이 강하고, 성이 견고하다는 것도 정확한 보고입니다. 그러나 전쟁의 승패는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기뻐하시면 그들이 이깁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거역하지 않고 순종하면, 주님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들의 보호자는 떠났고 셋째, 가나안 족속들의 보호자가 그들을 떠났습니다(9절). 그들의 보호자는 누구입니까? 바알과 아스다롯 같은 이방신들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방신들은 이방인들을 이용은 해도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보호자도 하나님이시고, 가나안 족속들의 보호자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가나안 족속들은 주님이 주시는 돌이킬 기회를 반복해서 거부하고, 그들의 잔에 진노의 포도주를 채웠습니다. 은혜의 시기가 끝났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이 그들을 심판하는 도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땅의 백성은 이스라엘의 먹이입니다(9절). 여호와가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고 그들을 심판할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심판의 대상이 되는 가나안 주민을 두려워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여호수와 갈렙은 하나님의 뜻을 통해 상황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로 그 차이가 순종과 불순종이라는 태도의 차이로 나타났고, 그것이 구원과 멸망이라는 결과로 드러났습니다.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